[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로드FC 로드걸' 채보미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채보미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빠 안녕하세요. 벌써 2년 전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채보미 비키니'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채보미 몸매 예쁘네", "송가연 보다 채보미가 더 여신이네", "채보미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지난해 임지혜 송가연과 함께 로드FC 로드걸로 활동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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