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中마감] 상하이 약보합…선전 0.9% 상승

최종수정 2014.01.08 16:53 기사입력 2014.01.08 16:53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기업공개(IPO)에 따른 유동성 우려로 중국 주식시장이 8일 하락마감됐다.

낙폭은 제한적이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조정 시사로 글로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하락을 제한한 것이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 하락한 2044.34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선전종합지수는 0.9% 상승한 1053.77로 상승마감됐다.

페트로차이나(-1.3%) 와 선화에너지(-1.8%) 등 에너지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다.

섬서석탄산업이 98억3000만위안 규모의 대규모 IPO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점이 악재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섬서석탄산업의 IPO 규모는 2년래 최대 규모다.
금값 하락 탓에 산둥 황금광업은 3.4% 하락했다.

중소형 기술주는 급등했다. 중국 정부가 보험사의 차스닥 투자 허용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러스 인터넷 정보기술, 저장화처필름앤TV등이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