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로의 명칭 변경은 그동안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자조금사업이 소비자들에게 우리 흰 우유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는 만큼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소비자들에게 더 친숙해져 우유 소비확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