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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 허도환 "안방, 더 이상 약점 아냐"

최종수정 2014.01.07 19:17 기사입력 2014.01.07 19:16

허도환[사진=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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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넥센이 허도환(30)과의 계약을 끝으로 올해 연봉 협상을 매듭졌다.

7일 목동 구단 사무실에서 3000만원(52.6%) 인상된 8700만원에 사인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 116경기에서 타율 0.215 56안타 19타점을 남긴 허도환은 “약점으로 지적되는 안방이 강해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격과 수비력을 두루 갖춘 포수가 되겠다. 강한 팀 타선에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44명과의 협상을 마무리한 넥센은 총 38억5000만원을 지출한다. 전년 대비 20.2%(6억4600만원) 오른 액수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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