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한국투자공사(KIC)는 신한·우리·외환·하나·기업·산업은행 등 국내은행 6곳을 외환거래 중개사로 선정했다고 7일 발표했다. 국내은행이 KIC의 외환거래 중개사로 선정된 건 처음이다.

AD

KIC와 6개 은행간 거래는 원화를 제외한 이종통화 현물거래에 한정된다. 6개 은행은 KIC가 유럽에 투자할 때 달러화를 유로화로 교환해주는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KIC는 "중개사로 선정된 은행들은 수수료 수입이 늘어나는 건 물론 국부펀드와의 거래로 브랜드 파워를 높여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