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동부화재는 신체뿐 아니라 우울증 등 정신 및 행동장애까지 보장하는 '내생애든든 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망, 후유장해, 의료비, 수술비 등을 모두 보장함은 물론 최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신규담보를 추가한게 특징이다.
또한 '유방암으로 인한 유방수술비'는 업계최초로 고객들이 유방암 수술 후 받는 외모 스트레스를 보장하기 위해 유방 성형 및 재건술로 인한 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보장해준다.
이 상품은 최대 165개의 담보로 고객별 맞춤 보장이 가능하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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