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국회 본회의 중단…최경환 쪽지예산 논란(상보)

최종수정 2014.01.01 06:28 기사입력 2014.01.01 06:28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국회 본회의가 1일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쪽지예산 문제로 정회됐다. 본회의는 이날 새벽 3시 40분쯤 개의해 국정원개혁안·세법개정안·2014년 예산안을 통과시킨 상태다.

국회 예결위 최재천 야당 간사는 이날 2014년 예산안 통과 후 본회의장에서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요구인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사업(대구 안심역~경산 하양역) 신규사업 증액이 쪽지예산으로 올라갔다"고 밝혔다.

최 원내대표 지역구는 경북 경산으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사업은 2009년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 분석(B/C)이 0.58로 나와 경제적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럼에도 기재부는 이 사업을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50억원을 편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야당 의원들은 거세게 항의를 하며 본회의는 정회됐다. 민주당은 바로 긴급의총을 갖고 이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국회 본회의엔 여야 막판 대립 법안인 외국인투자촉진법(외촉법)이 상정돼 있는 상태다. 만약 민주당 의원들이 최 원내대표의 쪽지예산 문제로 본회의를 보이콧할 경우, 외촉법 처리는 불투명해질 전망이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