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에일리가 휘성과 손잡고 내년 초 컴백한다.
에일리는 오는 1월 6일, 신곡 '노래가 늘었어'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특히 휘성은 이번 앨범을 통해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지난 해 '헤븐(Heaven)' 이후 '노래가 늘었어'로 1년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가수 에일리와 프로듀서 휘성의 조합이 이번에는 어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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