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혁신도시 연계 광융복합산업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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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기업유치설명회서 12개사 이전의향 밝혀”
“광산업클러스터 등 최적 투자·지원환경에 만족”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가 최적의 광융복합산업기지로 거듭나고 있다.

R&D특구를 중심으로 한 광주 광산업클러스터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등 관련 산업의 투자 및 지원환경이 최적화를 이루면서 관련 기업들의 광주 투자의향이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최근 광융복합산업 기업 50여 개 사 CEO를 초청해 서울에서 개최한 기업유치설명회에서 수도권 및 타 지역 소재 12개 기업이 이전의향서를 제출했다.

이전 의향을 밝힌 기업은 컴박스테크놀러지, 스타엘브이에스, ㈜명신전자, ㈜에코써니, ㈜이어존, 스마트옵텍, 씨티네트웍스, 에코넷, 맥스네트워크, ㈜디지트론, 테크밸리(주), 화운비나 등이다.


업체들은 광주시가 육성하는 광산업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에너지,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분야 등 산업간 융합에 큰 관심을 보였고, 특히 광주 광산업클러스터의 높은 기업지원 인프라가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에도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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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업유치설명회는 수도권에 소재한 기업들에게 광주 광융복합산업의 우수성을 새롭게 인식시켜 주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김홍식 광주시 건설행정과장은 “광주시가 전략산업으로 육성중인 광산업이 혁신도시 등 인접 도시로 파급돼 지역발전의 핵심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이번에 기업이전 의향서를 제출한 12개 기업 뿐만 아니라 참석한 모든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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