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스토리 인물 30]비행기 참사순간의 아름다운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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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위기의 순간, 아름다운 영웅들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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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을 비롯한 5명의 승무원은 올해 발생한 가장 큰 참사로 인해 수면 위로 떠오른 '아름다운 영웅'이다.


지난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착륙사고는 올해를 상징하는 참사 중 하나였다. 기체가 두 동강 난데 이어 화재로 기체가 전소하는 등 307명의 탑승객 전원이 사망할 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이었다. 그러나 이윤혜 사무장은 5명의 승무원을 진두지휘하며 승객들의 대피를 도왔다. 꼬리뼈가 부러진 상황에서도 승객들을 다 대피시킨 후에야 그는 항공기에서 나왔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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