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주택 3개월 연속 감소…6만3709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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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전국 미분양 주택이 3개월 연속 감소했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3709가구로 전월(6만4433가구) 대비 724가구가 감소했다.

충남(1524가구), 부산(1253가구), 울산(729가구) 등 지방에서 신규 미분양이 대규모로 발생했으나 8·28 대책 등의 영향으로 전월에 이어 기존 미분양이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한편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 대비 1079가구 감소한 2만2227가구로 7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이는 2008년 5월(2만1757가구) 이후 가장 적은 수량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전월(3만6542가구) 대비 2339가구 감소한 3만4203가구로 나타나 전월 증가 후 다시 감소했다.


이는 신규 등 증가분에 비해 경기에서 기존 미분양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지방은 전월(2만7891가구) 대비 1615가구 증가한 2만9506가구로 나타나 전월 감소 후 다시 증가했다.


기존 미분양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나 충남, 부산 등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신규 미분양이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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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은 2만4941가구(수도권 1만7835가구, 지방 7106가구)로 전월(2만6397가구) 대비 1456가구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12월(3만2313가구) 대비 23% 감소한 것이다.


85㎡ 이하는 3만8768가구(수도권 1만6368가구, 지방 2만2400가구)로 전월(3만8036가구) 대비 732가구 증가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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