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마감]금리 하락 여파에 상하이 0.64%↑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25일 중국 주식시장은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64% 상승한 2106.35로, CSI300지수는 0.16.86% 오른 2305.11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기술주와 서비스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소프트웨어와 컴퓨터 서비스 부문이 포함된 기술주는 전일대비 1.95% 상승했다. 소매업등이 포함된 서비스주도 전일대비 1.1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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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주식으로는 중국 석유천연가스공사가 0.7% 상승했다. 중국 최대규모 발광다이오드(LED) 생산업체 싼안광전(三安光電 : Sanan Optoelectronics)은 7.1% 급상승했다.
전문가들은 낮은 금리가 시장을 진정시키는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은행간 단기금리가 계속 상승하는데 부담을 느낀 인민은행이 적극적인 유동성 공급에 나서면서 중소기업을 비롯한 전체기업들의 자금사정이 나아졌다는 설명이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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