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은 저효율 부문을 통합해 조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7총괄 30본부 1담당 149팀이었던 조직을 8총괄 32본부 1담당 137팀으로 편성했다.
전사 경영관리·인사·리스크관리를 통합한 경영지원총괄을 두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총괄 산하에는 전사 매출·손익·평가 및 역량진단 기능을 담당하는 경영관리본부와 전략기획본부, 인사총무본부, 리스크관리본부를 편제했다. 경영지원총괄 직속에 소비자보험담당을 두어 소비자보호 기능을 적극 강화했다.
메리츠화재는 이와 함께 조직별 업무분장도 실시했다.
<전보>▶보상총괄 전무 황순설 ▶기업보험총괄 전무 윤종십 ▶마케팅본부장 상무 김홍현 ▶지방권보상본부장 상무 박용주 ▶수도권보상본부 상무보 김회동 ▶Agency2본부장 상무보 최후락 ▶신채널영업본부장 상무보 강현우 ▶전략기획본부장 상무보 주명규 ▶고객서비스본부장 상무보 김재형 ▶보상지원본부장 상무보 이용우 ▶부동산본부장 부장 정양호
<신규선임>▶자산운용총괄 전무 김종대 ▶기업영업1본부장 부장 박종환 ▶소비자보호담당부장 김능가 ▶대구경북권본부장 부장 김인식 ▶경영관리본부장 부장 유진우 ▶수도권2본부장 부장 유광일 ▶자동차보험본부장 부장 원항재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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