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폰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통화, 텍스트, 웹 브라우징, 소셜 미디어, 음악 재생, 게임 등 통상적인 실생활 사용을 하면 얼마나 휴대폰 수명이 오래가는지 시험한 결과가 발표 됐다.
아이폰 중에서 가장 배터리가 오래가는 모델은 아이폰4s로 5시간4분, 아이폰5s는 5시간2분, 아이폰5는 4시간22분을 기록했다.
이 밖에 삼성 갤럭시S4는 4시간59분, 소니 엑스페리아 Z1은 4시간43분 동안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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