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쿱생협, 협동조합 심화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서울시와 아이쿱(iCOOP) 협동조합지원센터가 오는 31일까지 ‘협동조합 심화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현재 서울시는 세무회계 전문 과정, 분야별 협동조합, 일반 협동조합 등 총 8개 심화교육 과정을 개설해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쿱 협동조합지원센터 심화교육 과정에는 설립분야에 상관 없는 일반협동조합과정으로 협동조합의 경영진, 컨설턴트, 연구자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번 강의는 ▲협동조합 경제학 ▲협동조합의 비즈니스 모델 수립 ▲협동조합의 재무회계 ▲협동조합 모의 의사회 등으로 진행된다. 실제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 중이거나 운영 중인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모의 이사회를 통해 수강생들이 협동조합 이사회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의 정원은 20명으로 참가 신청서와 지원서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가 확정된 교육생은 내년 1월7∼28일까지 총 8개 과정에 대해 한 달간 교육을 받게 되고 80%이상을 수료한 수강생에 한해 아이쿱 협동조합지원센터에서 수료증을 수여한다.
한편 이밖에도 아이쿱협동조합지원센터는 협동조합 기초교육과정을 서울시와 함께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coop-cdc.coop)에서 확인 가능하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