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에서 현장 근무자들이 방진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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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0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4.58% 거래량 2,368,660 전일가 27,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이 중국발 스모그와 미세먼지에 대비해 현장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자사 및 용업업체 지원들에게 방진마스크를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방진 마스크를 지급하는 대상은 인천, 부산 등 국내 공항 및 정비 현장에서 장시간 실외 근무를 하는 직원들로 약 1300명이 해당된다.

이번에 제공하는 방진 마스크는 0.6 마이크로미터(μm, 0.001 밀리미터) 수준의 미세 먼지를 차단할 수 있어, 현장 근무 시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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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항공 관계자는 "이번 마스크 지급은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염려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특별지시에 따른 것"이라며 "평소 임직원의 건강이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경영철학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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