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크뷰는 매해 연말 최고급 식재료로 만든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신선한 통랍스터로 만든 프레시 랍스터 구이를 고객 테이블로 서빙해준다. 또한 스시 코너에서는 도로(참치 뱃살)와 전복이 나오고 양식 코너에서는 탱글탱글한 육질의 킹 프라운 구이, 부드럽고 바삭한 와규 탕수육 등이 제공된다. 여기에 소믈리에가 엄선한 레드 와인과 샴페인도 맛볼 수 있다.
장용섭 책임주방장은 "최고급 식재료로 만든 메뉴가 대거 등장하는 연말 행사로 전세계 어느 뷔페 레스토랑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만찬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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