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 회장, 전력난에 신경영 20주년 만찬 연기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오는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건희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4,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8% 거래량 10,012,668 전일가 226,000 2026.04.30 11:36 기준 관련기사 임이자 재경위원장 "삼성전자 파업, 국가 경제에 충격…노사 대화 해결 호소" 반도체가 견인한 '역대급' 삼성 실적…반도체 웃고, 가전·모바일은 울었다(종합) 칩플레이션 여파…삼성, 갤S26 흥행에도 MX 수익성 감소 회장의 신경영 20주년 기념 만찬이 23일로 일주일 연기됐다.
12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력난이 극에 달한 현상황에서 그룹 고위 임원들이 모여 이 같은 행사를 여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만찬을 미루기로 했다.
각 계열사 부사장급 이상 임원 4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만찬에서 이 회장은 신경영의 의미를 되새기며 새로운 도약을 주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삼성전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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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계열사의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 사고 예방에 대한 당부도 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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