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오는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건희
삼성전자
삼성전자
0059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76,7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52%
거래량
12,288,976
전일가
76,300
2024.04.26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순매수에 1% 넘게 올라…2650선 회복[미래기업포럼]네이버 파트너 인텔 "'삼성 폰·LG 가전' AI 비즈니스 모델고민"
close
회장의 신경영 20주년 기념 만찬이 23일로 일주일 연기됐다.
12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력난이 극에 달한 현상황에서 그룹 고위 임원들이 모여 이 같은 행사를 여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만찬을 미루기로 했다.
각 계열사 부사장급 이상 임원 4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만찬에서 이 회장은 신경영의 의미를 되새기며 새로운 도약을 주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삼성전자와
삼성E&A
삼성E&A
02805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26,600
전일대비
750
등락률
+2.90%
거래량
1,121,702
전일가
25,850
2024.04.26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클릭 e종목]"삼성E&A, 기존 수주목표 조기 달성 기대" 삼성, 전 계열사 임원 주 6일 근무GS건설, 1.6조 규모 '사우디 파딜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 수주
close
등 계열사의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 사고 예방에 대한 당부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