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013 빛낸 스포츠 선수 1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이 '2013 빛낸 스포츠 선수' 1위에 올랐다.
류현진은 한국갤럽이 지난달 1일부터 18일간 전국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51.4%의 지지를 받아 '2013 빛낸 스포츠 선수' 1위에 선정됐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인 올해 30경기에 등판해 14승8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 같은 활약 덕분에 지난해 8위에서 단숨에 '2013 빛낸 스포츠 선수' 1위로 올라섰다.
2위는 35.2%의 지지를 받은 '피겨여왕' 김연아가 차지했고 이어 '체조요정' 손연재가 24.9%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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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에서 활약 중인 박지성, 5위는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에서 활약한 추신수, 6위는 전국체전 4관왕을 차지한 박태환이 각각 차지했다. 이 밖에 이대호, 손흥민, 기성용, 이승엽이 차례로 순위에 올랐다.
'2013 빛낸 스포츠 선수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013 빛낸 스포츠 선수, 역시 예상대로 류현진이 1위"', "2013 빛낸 스포츠 선수, 올해 우리나라 스포츠 선수들이 대단한 활약을 했다", "2013 빛낸 스포츠 선수, 모든 선수들 내년에도 기대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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