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2000여 명으로 구성된 웹어워드 평가단이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이룬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대원 DS부 부장은 "ELS는 주식처럼 모의투자가 불가능하며 용어와 수익구조의 이해가 쉽지 않아 이를 위해 ELS 체험하기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투증권의 ELS체험하기는 ELS투자체험 시뮬레이션과 ELS아카데미로 구성돼 있다. 향후 새로운 상품에 대한 컨텐츠 및 사용 편의성을 더욱 더 향상 시켜 일반 투자자들의 ELS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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