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해 워터웨이플러스 사장 "영국 BW같은 세계적 기업 만들자"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수자원공사 자회사인 워터웨이플러스는 신임 김종해(57) 사장이 1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 신임사장은 수자원공사에서 30년 동안 근무하면서 경인아라뱃길 사업본부장, 수자원사업 본부장을 두루 거친 수자원분야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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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도전과 열정으로 영국의 운하관리·관광레저 회사인 'BW', 마리나관리 회사인 'BWML' 같은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자"며 "아라뱃길과 마리나, 여러 하천의 친수관광 사업의 인프라 구축과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신규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투명한 기업문화를 이루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결집하기 위해 투명한 업무처리, 성과와 능력 위주의 인사관리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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