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9000여 저소득층에 9억 규모 월동용품 전달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KT&G KT&G close 증권정보 033780 KOSPI 현재가 179,800 전일대비 9,200 등락률 -4.87% 거래량 358,267 전일가 18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KT&G, 실적·배당 쌍끌이…글로벌 큰 손 잇따라 러브콜 기업가치 제고 공시 누적 718사…지난달 130사 신규 합류 KT&G, '해외사업' 대박…1분기 매출 1.7조원 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전국 9000여 저소득 가정에 총 9억원 규모의 월동용품을 전달하는 '2013 KT&G 상상펀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KT&G 임직원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약 3400명이 참가해 연탄, 이불, 난방유 등 각종 월동용품들을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 KT&G는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월동용품을 지원하는 활동을 2004년부터 올해까지 10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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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구입비용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한 성금인 상상펀드에서 전액 지원된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의 기부 금액에 회사가 동일 금액을 더하여 지난 2011년부터 조성된 기금으로 현재 임직원 참여율이 98%에 달하며, 올해 운영규모는 30억원에 이른다.
이응출 KT&G 사회공헌부장은 "임직원들이 합심해서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월동용품을 직접 땀 흘려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직원들이 느끼는 보람과 나눔의 의미도 그만큼 커지는 것 같다"며 "이번에 전해드린 월동용품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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