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상업고교생, 국제 교육활동 교류 나선다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서울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성환)가 17일 일본 고교생 국제사업교류단의 방문을 받아 한·일 양국 상업고교생들의 교육활동 교류에 나선다.
이 사업은 일본 문부과학성과 일본 전국상업고등학교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내 우수 고교생을 선발해 한국의 명문상업고등학교와 교류하고자 마련됐다. 일본 측 방문단은 일신여자상업고와의 교류를 통해 국제 감각 배양, 한·일 친선 증진, 학교 운영 벤치마킹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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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측 방문단은 동경도립제일상업고등학교장 겸 전일본상업고등학교장협회 이사장인 이토 카츠아키단장을 비롯해 전국경진대회 우승 학생 15명, 각 학교 인솔교사 5명, 사무국장 등 22명으로 구성됐다.
김성환 일신여상 교장은 “일본 명문상업고와의 교육활동 교류가 교육적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여 방문을 수락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 학생들의 친선교류가 증진되고 향후 한·일 상업계고교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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