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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선덜랜드 5G 무승에 빛바랜 공격본능

최종수정 2013.12.15 02:30 기사입력 2013.12.15 02:30

기성용[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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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기성용이 공격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도 선덜랜드의 5경기 연속 무승 고리를 끊지 못했다.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불린 그라운드에서 벌어진 2013-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 풀타임을 소화하며 고군분투했으나 0대 0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승점 1점을 보탠 선덜랜드는 2승3무11패(승점 9)로 여전히 리그 최하위인 20위에 머물렀다. 지난달 10일 안방에서 열린 11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1대 0으로 꺾은 뒤 최근 정규리그 5경기에서 2무3패에 그쳤다.

승수를 쌓기 위한 선덜랜드의 의지는 초반부터 남달랐다. 전반에만 10개의 슈팅을 퍼부으며 파상공세를 펼쳤다. 중심에는 기성용이 있었다. 특유 정교한 침투패스는 물론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활기를 불어넣었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엠마누엘레 자케리니의 패스를 받아 공격의 포문을 열었고, 4분 뒤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아크정면에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문을 위협했다.

결정적 득점 찬스도 있었다. 후반 33분 세바스티안 라르손의 패스를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잡아 수비 한명을 따돌리고 왼발 슈팅을 날렸다. 공은 강력한 임팩트와 함께 골문을 향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혀 크로스바를 넘어가고 말았다. 결국 4분여의 추가시간까지 득점포가 터지지 않으면서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김보경이 속한 카디프 시티는 안방에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을 1대 0으로 꺾고 6경기만에 승리를 챙겼다. 김보경은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돼 3분여를 소화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독일 무대에서 뛰는 박주호(마인츠)는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시즌 분데스리가 16라운드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 홈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0대 0 무승부에 일조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는 안방에서 열린 에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전에 후반 막판 교체 투입, 4대 1 완승을 함께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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