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송년회 대신 사랑나눔 김장행사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금호타이어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사랑나눔 김장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연말을 맞아 회식 송년회 대신 진행된 김장 봉사활동에는 금호가(家) 3세인 박세창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close 증권정보 073240 KOSPI 현재가 5,160 전일대비 245 등락률 +4.98% 거래량 1,490,348 전일가 4,91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타이어, 폴란드 자회사에 596억원 출자 금호타이어, '2026 현대 N 페스티벌' 후원 "고성능 기술력 입증" 금호타이어, 7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영업총괄 부사장 및 영업부문 임직원 1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3시간에 걸쳐 완성된 김장김치 150여박스(900포기)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50가구에 전달된다.
‘사랑나눔 김장행사’는 광주공장과 곡성공장에서도 11~12일 양일간 이뤄졌다. 김장김치 1500포기는 올해 자매결연 및 밑반찬 나눔 협약식을 맺은 광산구노인복지관과 서구노인종합복지관의 독거노인에게 전달됐다.
박세창 부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가 이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금일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을 돌아봄으로써 우리의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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