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이요원이 10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이요원 소속사 관계자는 12일 오후 아시아경제에 "오늘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한편 이요원은 올해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 출연했다. 드라마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집중할 계획이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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