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이요원이 화보급 일상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모든 프로모션 일정을 끝마친 이요원이 밀라노에서 보내는 일상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 크기가 선글라스 만하네”, “이요원 막 찍어도 화보”, “피부에서 빛이 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마의’에서 ‘황금의 제국’까지 쉼 없는 연기활동을 펼친 이요원은 이번 밀라노에서 진행된 광고촬영과 모든 프로모션 행사를 끝마친 뒤 휴가를 가졌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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