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지난 10월 중국 광저우에서 마약을 소지한 혐의로 중국 공안당국에 체포된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시의 사쿠라기 타쿠마(70) 의원이 구속됐다.


10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 공안당국은 이번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2명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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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기 의원은 지난 10월 31일 광저우에 있는 바이윈(白云)공항에서 마약인 메스암페타민(필로폰) 3㎏을 소지한 혐의로 조사를 받아왔다.


중국에서는 마약 밀매죄가 확정되면 최고 사형선고까지 가능하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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