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장용준 인턴기자]빅뱅의 콘서트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 양도 요청까지 쇄도하고 있다.
10일 오후 8시 G마켓은 다음달 25~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 빅뱅 인 서울' 콘서트 티켓을 단독으로 오픈, 현재 SNS에서 네티즌들은 예매에 실패했다며 양도를 부탁하는 글들을 줄지어 올리고 있다.
빅뱅 콘서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뱅 콘서트 나도 가고 싶다" "빅뱅 콘서트 정말 화려하겠다" "빅뱅 콘서트 예매 전쟁이 날만도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용준 인턴기자 zelra@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