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남경필 위원장등 위원들이 국가기록원에 보관중인 일제 피해자 명부와 관련해 박경국 국가기록원장으로 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실버타운 실패' 후 사업자도, 노인도 등 돌렸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