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대한아토피협회가 개최한 '아토피 환우 돕기 자선바자회'에 휠라코리아가 제공한 2000여점의 의류와 신발 제품을 품목당 5000원에서 2만원에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조성된 이번 기부금은 아토피 질환으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한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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