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 여성과학기술인의 채용 촉진과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한 ‘여성과학기술인 채용목표제 우수기관’ 3곳을 시상하고, ‘우수 담당관’ 3명을 표창한다.


올해 여성과학기술인 채용목표제 우수 기관 3곳은 산림청 국립수목원(최우수상), 한국화학연구원 부설 안전성평가연구소(우수상), 한국석유공사 석유개발기술원(장려상)으로 이들 기관은 여성 신규채용비율, 여성 채용인원 수, 여성 재직?승진비율이 높고, 일가정 양립지원 시설 및 제도 등을 우수하게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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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학기술인 우수 담당관은 김준성 군산대학교 책임담당관, 어수미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총괄담당관, 이효정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담당관이 선정됐다. 김준성 담당관은 기관 내 여성 전임교원 임용 비율 향상을 추진했고, 어수미 담당관은 출산 휴가 및 육아휴직제의 기관 내 정착을 위해 노력했으며, 이효정 담당관은 기관 내 여성과학기술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기관혁신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래부 관계자는 "여성과학기술인들의 채용 촉진과 지위 향상을 위한 채용목표제, 담당관제와 같은 제도들을 보다 실효성 있게 운영할 예정이며, 공공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기업 등에도 확대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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