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후진' 코스피 낙폭 확대…2010선 초반 공방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피가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며 2010선 초반에 머물고 있다. 금융투자, 투신 등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팔자' 물량이 강하게 출회되면서 지수 하락에 힘이 실리고 있다.
3일 오후 1시5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8.85포인트(0.93%) 내린 2011.93을 기록 중이다.
현재 기관은 금융투자(-928억원), 투신(-439억원) 등을 중심으로 총 1721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외국인 역시 417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은 2236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1666억원 매도 물량이 출회 중이다.
주요 업종들 가운데서는 운송장비가 자동차주들의 동반 하락세에 3.31% 급락 중이다. 섬유의복, 종이목재, 화학, 비금속광물, 의료정밀, 유통업, 운수창고, 기계 등이 1~2%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서도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92% 거래량 747,125 전일가 546,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4.61%),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456,5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2.13% 거래량 300,701 전일가 447,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클릭 e종목]"현대모비스, AS가 지켜주는 실적…목표가 56만원" [주末머니]다가오는 휴머노이드 시대 ○○○을 주목하라 (-3.85%),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0,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770,589 전일가 160,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기아, PV5 WAV로 자유롭고 평등한 이동 경험 선사 (-5.70%) 등 자동차주들이 동반 급락세다. SK하이닉스, 한국전력, 삼성생명, 현대중공업, LG화학, SK텔레콤, KB금융 등도 하락세다.
이날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는 2종목 상한가를 비롯해 204종목이 강세를, 3종목 하한가를 포함해 609종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62종목은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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