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인적자원의 효율적 운영과 조직 생산성 제고를 위해 대(大)팀제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유사한 업무를 통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조직 단위별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했다. 파트 단위 조직 수는 최소화하고 팀 관리 범위는 확대하는 등 대팀제 완성을 위한 중간단계 체제를 갖췄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존 72개의 실·본부·팀이 38개로 줄었다.

영업 부문은 시장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해 성장기반을 마련했다. 법인영업 부문은 타깃시장 매출 강화를 위해 사업본부 및 영업부를 시장별로 재편해 특화했다.


또 다이렉트 사업본부는 자동차 및 장기보험의 종목별 차별화된 영업 강화를 위해 2개 영업부 체제로 전환했다. 개인영업 부문의 대졸 전문특화 조직인 ARC는 사업의 본질을 잘 드러내기 위해 SLC(Smart Life Consultant)로 명칭을 변경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지난 6월 박윤식 대표 취임 이후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타개하기 위해 전사적 경영혁신 활동을 전개해 왔다"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2014년 한 단계 더 나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번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발령 내용이다.


◆신임 및 전보 <본부장 및 팀장>▶서울지역 강창완 ▶부산지역 김남옥 ▶법인1사업 전정표 ▶법인2사업 박지호 ▶법인3사업 안상갑 ▶기획관리 권양훈 ▶인사 성시영 ▶통합마케팅 서준호 ▶CS추진 김민기 ▶재무기획 강명훈 ▶개인영업마케팅 이선기 ▶법인영업마케팅 이영훈 ▶감사 김형훈


<파트장>▶총무 이준호 ▶CRM 정주영 ▶브랜드전략 한건희 ▶소비자보호 문수진 ▶기업금융 손두호 ▶개인금융 최광용 ▶상품전략 안광진 ▶손해율개선 박경식 ▶자동차업무 정종민 ▶일반업무기획 하진동 ▶화재특종업무 배광희 ▶해상업무 배상현 ▶개인영업마케팅 김명식 ▶방카사업본부마케팅 이응인 ▶중부지역본부마케팅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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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단장>▶강남 이창수 ▶강서 윤형락 ▶강동 이진천 ▶경기 김용운 ▶충청 남윤왕 ▶충북 이명수 ▶마산 정상금 ▶전북 박찬량 ▶제주 홍승남


<영업부장>▶기업영업1 김성훈 ▶기업영업2 하재현 ▶기업영업3 전승원 ▶기업영업4 곽명환 ▶협단체영업 이동현 ▶대리점영업 박정채 ▶에너지영업 봉필식 ▶국공영업 정우종 ▶전략영업 김연면 ▶신성장영업 유창근 ▶방카영업1 정연중 ▶방카영업2 정차용 ▶신채널영업 김보승 ▶다이렉트영업 이평복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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