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유럽간 경제불균형 부각되며 하락세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2일(현지시간) 유럽증시가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 100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83% 하락한 6595.33으로 프랑스 CAC 40지수도 0.22% 내린 4285.81로 장을 마쳤다. 독일 DAX지수는 0.04% 떨어진 9401.96을 기록하며 약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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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의 호재보다 대외 악재에 영향을 받는 모습이었다. 영국 주식시장은 지난달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가 증가했는데도 스페인의 제조업 PMI가 떨어졌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비톨드 바르크 PFA 애셋 매니지먼트 투자전략가는 "스페인 PMI 약세는 아직도 독일과 주변부의 경제 불균형이 여전하다는 걸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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