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내한 공연을 펼친다.
브루노 마스의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그는 내년 4월8일 서울 체조 경기장에서 내한 공연을 갖고 팬들과 호흡을 나눌 예정이다.
브루노 마스의 내한 공연 소식에 벌써부터 팬들의 심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하루 빨리 브루노 마스의 공연을 보고 싶다", "브루노 마스의 내한이라니 내년이 기대된다" 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브루노 마스는 미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로 '저스트 웨이 유 아(Just the way you are)'를 비롯해 수많은 히트곡을 불렀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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