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재는 이날 오전 소공동 한은 본관에서 열린 비(非)은행 금융협회장들과의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금리 인상의 영향이 전체 금융안정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지만, 잘 신경써서 대처해야 한다"며 이렇게 언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과 김규복 생명보험협회장,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장태종 신협중앙회장, 최규연 저축은행중앙회장, 장상용 손해보험협회장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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