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중국법인, 흡수합병 결정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LG이노텍이 중국 법인의 흡수 합병을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LG이노텍은 이날 자회사인 LG이노텍 Huizhou Co.,Ltd(존속회사)가 LED 생산지 통하고 운영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LG이노텍 Guangzhou Co.,Ltd(소멸회사)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일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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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중국에 후이저우, 광저우 법인을 비롯해 옌타이 법인을 가지고 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이번 흡수 합병으로 투입 비용이 줄어들어 생산 효율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저우 법인은 그동안 LED 패키지를 생산해왔던 곳이다. LG이노텍은 지난해 9월 LG디스플레이로부터 광저우 법인을 인수한 바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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