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담은 2012년 6월 미국과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시리아 내전을 끝내기 위한 1차 회담에서 이어지는 것이다.
반 총장은 1년7개월 만에 다시 열리는 시리아 평화회담에서 시리아 정부와 반군 등 당사자들이 구체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 총장은 "주변 지역과 국제사회의 동반자들이 의미 있는 지지와 건설적인 협상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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