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도내 지차제 중 유일하게 선정 ”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전북 남원시가 안전행정부와 서울신문이 공동주관한 ‘2013 지방예산 효율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년도에 이어 우수시로 선정되어 안전행정부장관 기관표창과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전년도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원시 2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어 장관 기관표창과 부상으로 지방교부세 3억원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안전행정부에서 예산효율화 우수사례 3개 분야 130여건을 대상으로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도 있는 심사과정을 거쳐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남원시는 세출절감분야에서 '신바람난 감자박사 생산기술 보유로 농가소득 창출'을 제출했다.

남원시는 2005년 전국 최초로 무병우량 씨감자 자체공급시스템 생산기술을 구축, 농협과 업무협약을 통해 물류비를 절감해 오고 있다.


또, 2012년 310톤의 자체생산 공급시스템을 구축해 연간 2억25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해 대체소득 작목에 재투자 하고 있다.


이환주 시장은 “전북에서 남원시가 유일하게 지방예산 효율화 우수사례에 선정된 성과는 마른 수건도 다시 짜는 예산절약 정신과 아이디어의 결과다”며 “내년에도 귀중한 예산이 꼭 필요한 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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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지방재정이 매우 어려운 만큼, 지방예산 효율화 우수사례발표대회 기관표창을 계기로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발굴하기로 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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