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순환골재 활용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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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골재 활용 9억 예산절감,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아시아경제 김승남 기자]정부가 순환골재 활용을 권장하기 위해 실시한 공모에서 신안군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제4회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재활용제품 우수활용사례 공모'에서 순환골재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행사에서 신안군은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신안군 압해하수처리시설사업은 당초 일반 골재를 사용한 사업추진에서 사업의 착수단계에서 순환골재를 기초다짐용, 도로보조기층용 등으로 변경해 약 9억 원의 예산 절감과 환경보존에 기여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국가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예산절감을 위해 순환골재를 전 사업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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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시상금으로 받은 50만원 전액을 신안군보육원에 기부할 계획이다.


김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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