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저가 매수세에 사흘만에 반등…1244.1달러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전일 4개월 최저치까지 떨어졌던 국제 금값이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저가 매력과 숏 커버링에 의한 반등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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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뉴욕 상품거래소(COMEX) 12월 만기 금 선물은 전일대비 0.1% 상승한 온스당 1244.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값은 전일 1235.8달러로 지난 7월9일 이후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킷코 애널리스트 짐 위코프는 "숏 커버링과 저가 매수세에 의한 통상적인 반등"이라면서 "달러 약세 또한 금값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선물 매매에서 숏 커버링이란 매도포지션을 취했던 물량을 청산하기 위해 하는 환매수를 말한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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