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값은 온스당 15.10달러(1.2%) 하락한 1272.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미국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 양적완화 축소 결정 가능성을 시사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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