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2일 중국 주식시장은 하락 마감했다.


상승 출발한 주식시장은 오후들어 상승폭을 줄이더니 결국 이틀 연속 하락했다. 그동안 중국 주식시장을 끌어 올린 것은 3중전회 폐막 이후 이어진 정책 개혁에 대한 기대감이지만, 이날 주식시장은 주말을 앞두고 차익실현 물량이 맞물리면서 상승에 힘이 빠진 모습이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4% 하락한 2196.38에, 선전종합지수는 0.3% 내린 1052.71에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석유·가스와 기초소재가 각각 0.74%, 0.32% 상승했고 금융(-0.58%), 정보통신(-0.86%), 기술(-1.67%) 업종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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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로는 중국석유와 중국석유화공이 각각 0.87%, 0.6% 올랐고 창청자동차(1.8%), 중국선박공업(3.05%), 중신증권(0.96%)등이 상승했다. 반면 공상은행(-0.77%), 칭다오하이얼(-2.26%), 광밍유업(-2.28%) 등이 하락했다.


시몬 입 크레디트아그리꼴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이 종목에 대해 선별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중국과 유럽 주식시장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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