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농부 배추 수확
광진구 유치원 어린이들 18일 오전 10시부터 광장동 자연학습장에서 꼬마농부 사랑의 김장배추 수확체험 행사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18일 오전 10시부터 광장동 자연학습장(광장동 582-3)에서 유치원생 50여명이 참여하는 '꼬마농부 사랑의 김장배추 수확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김장철을 맞아 우리 식탁에 빠지지 않는 김치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들이 배추와 무를 직접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농부에 대한 고마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산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 약 50여명은 이날 꼬마농부가 돼 자연학습장에서 구가 지난 9월 심은 배추와 무 약 300포기를 고사리 손으로 수확하는 뜻 깊은 체험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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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농부들이 수확한 배추와 무는 종합사회복지관, 광진푸드마켓, 푸드뱅크, 경로당 등에 전달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자연학습장 체험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산교육이 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수확한 작물을 지원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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