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과 가수 도희가 함께 찍은 사진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타이니지 멤버 도희는 지난 5월 공식 트위터에 "MBC '세바퀴' 대기실에서 명지, 도희, 최홍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도희는 키가 151cm인 것으로 알려져 무려 217cm인 최홍만의 옆에서 더욱 극심한 비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홍만 도희, 키 차이 장난 아니다" "최홍만 도희, 인류의 진화는 대단해" "최홍만 도희, 재미있는 사진이다" "최홍만 도희, 내가 옆에 서도 저럴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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