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과 폰의 만남… '갤3 미니 크리스탈' 등장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4인치 화면 수요가 높은 유럽을 공략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S3 미니가 이번엔 '크리스탈 에디션'으로 새로 태어났다.
15일(현지시간) 해외IT매체 언와이어드뷰(Unwiredview)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와 함께 독일에서 '갤럭시S3 미니 크리스탈 에디션'을 출시해 판매를 시작했다. 주 고객층은 '유행에 민감한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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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백커버에 166개의 반짝이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붙어 제공된다. 가격은 299유로(약 43만원)수준이며 사양은 기존 갤럭시S3 미니와 동일하다.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1GB 램, 500만화소 후면 카메라, 1500mAh 배터리가 탑재됐다.
아직 독일 외에 다른 국가에서는 출시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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