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설안전공단은 14~15일 농번기를 맞아 1사1촌을 맺고 있는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가산리 상촌마을에서 노·사가 공동으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은 봉사활동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이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은 14~15일 농번기를 맞아 1사1촌을 맺고 있는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가산리 상촌마을에서 노·사가 공동으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은 봉사활동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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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시설안전공단 임직원들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시설안전공단은 14~15일 농번기를 맞아 1사1촌을 맺고 있는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가산리 상촌마을에서 노·사가 공동으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진주 혁신도시로의 이전을 앞두고 2011년 11월 상촌 마을과 결연을 맺고 매년 공단 임직원들이 방문해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도서관 건립 기금, PC 및 책 기증 등 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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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임직원 50여명이 방문해 마늘 심기, 고구마 캐기, 마을청소 등 일손을 도왔다. 가구별로 생활용품도 전달했다. 이후 농산물직거래장터 운영, 공단 청사 이전 추진경과, 주말농장 운영 등에 대해 주민들과 협의했다.

김경수 공단 이사장은 "항상 따듯하게 반겨주시는 가산리 상촌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과 공단 임직원들이 서로 상부상조해 화합과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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