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기아에 마음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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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용규 기아 타이거즈 외야수의 향후 행보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소속구단 기아와의 프리에이전트(FA) 우선협상 진행 중인 이용규가 구단에 섭섭함을 토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15일 스포츠동아는 이용규가 원소속구단인 기아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고 팀을 떠날 생각까지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용규는 "수차례 구단 관계자와 만났지만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구단의 계약 안이 무엇인지 설명을 듣지 못했다"며 "구단이 나를 원한다는, 잔류시키겠다는 진정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광주로 내려가 만날 지, 아니면 전화통화로 끝낼지 아직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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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75억+α'를 제시해 강민호와 FA 계약을 맺은 가운데 이용규가 FA 시장으로 뛰쳐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용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용규, 90% 이상 시장으로 나올 듯", "이용규, 기아에서 안 잡으면 타격이 클텐데", "이용규, 김주찬 사고 이용규 버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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