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권민중 폭탄발언'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배우 권민중이 한 방송에서 자신이 홍석천과 같은 침대를 쓰는 사이임을 밝힌 것.
권민중은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신순정녀)'의 '절친특집'에 홍석천과 함께 출연했다.
그러자 홍석천은 "부모님이 아직도 민중이 잘 있냐고 묻는다"며 "같이 잤는데 어떻게 안 되겠냐고 물어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순정녀'는 '가장 비밀이 많은 것 같은 여자'를 주제로 7일 밤 방송될 예정이며 권민중과 홍석천 이 외에 알렉스와 최승경, 김영희, 은정, 크리스티나, 김현욱이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에르메스는 양반이네'…돈 있어도 못 산다는 다섯...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